레미콘 타설을 계획하였으나 일정과, 비용이 맞질않아 레미탈타설로 변경한다. 레미탈 양증을 마치고 작업을 진행한다.
평균두께 7전, 와이어메쉬를 알차게 넣고 위에 레미탈을 타설한다.
오늘 서울 온도가 38도 올여름 가장 더운 날이다.
그래서 작업을 하면서도 내심 걱정이 앞선다.
양생이 잘되어야 할텐데...
이 더운 날씨 속에 별탈없이 작업이 마무리된것에 감사를 드린다.
레미탈만 300포...
그리 쉽지 않은 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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